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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doo’s WLAN story
[2024/12] 민첩한 돼지의 연말🐷 본문
나름 운동은 열심히 갔지만 어김없이 식단 조절에 실패함.
그래도 몸무게는 유지중이니 다행쓰~
12. 01. Sun.
오늘도 귀염둥이 쫓아댕기다가
집에 가면서 붕어빵 겟또-
12. 02. Mon.
도시락 싸놓고 안챙겨와서 칼국수 먹으러 쫓아가기🍜
12. 04.Wed .
캐리어 끌고 출근해서 퇴근하자마자 공항으로✈️
4박6일 나트랑 여행기는 ⬇️요기서 확인 찡긋
https://mandoo12.tistory.com/101
12. 10. Tue.
휴가 다녀와서 너모 출근하기 힘든 날,,
근데 닭칼국수 존맛탱구리🐓
12. 11. Wed.
회식,,,
회식 끝나고 다녀온 신기한 카페☕️
12. 12. Thu.
회식 다음 날 출근,, 쉽지않다,,
눈에 마카롱 두개 장착
12. 14. Sat.
일본에서 떨어뜨렸던 필카 현상 했는데..
역시나 20장 넘게 날렸다ㅜㅜ 아오ㅜㅜ
12. 15. Sun.
여기저기 선물이 오고간 하루🎁
뿌듯함과 고마움 가득💝
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난 동전들🪙
옛날 10원, 50원들 제외하고 은행에 넘기기로!
12. 16. Mon.
곰돌이 보온가방에 연쪽이가 준 후리가케 뿌려서
야무지게 싸온 도시락🍱
12. 17. Tue.
드디어 혜성찌랑 용산 나들이
반환부지 갔다가 스탠드다번에서 모카번 야무지게 먹고
대표주자 포차에서 돈까스, 순두부찌개에 한잔 찌끄리고
마무리로 인형뽑기 싸악-
12. 18. Wed.
운동 갔다가 출근,,🏋🏻
육개장 라면 미니 사이즈 만들어주세요ㅜ
12. 19. Thu.
과자 잔뜩 사들고 출근!
차장님 드릴 팔찌 꾸러미도 챙기고~.~
12. 20. Fri.
도시락은 팀 냉장고에 넣어버리고 칼국수 먹기~.~
12. 21. Sat.
원래 여름부터 만드려고 했던 신상 나왔다요!
12. 22. Sun.
진짜로 선물 줄 맛 너무 나는 새럼,,
카피바라부터 가방 키링까지 다 지윤컬렉션~.~
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내 돼지 개봉식🐷
거의 10만원 나왔다!
뭔가 부자 된 느낌💰
12. 24. Tue.
퇴근하고 언니 만나서 붕어빵 사고 있는데
눈에 보이는 익숙한 누군가.
바로 규원이 줍줍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서로 한참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날이 2024년 중에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12. 25. Wed.
고메스퀘어 갔다가 커피 한쪼록 하고 귀가.
12. 26. Thu.
도시락 먹고 UNHAPPY한 햅피뉴이어 꾸미고,,
케잌 사들고 퇴근!
내일부터 1월1일까지 쭉 휴가지롱 크크크
12. 27. Fri.
드디어 경쪽이 집들이🏡
12. 28. Sat.
내년에도 싸우지말자~.~
아니 나 혼자 찍고싶다고ㅜ
12. 29. Sun.
규원찌랑 카페가다가 고양인줄알고 둘 다 화들짝 놀람
12. 30. Mon.
칼국수 러버들은 꼭 구의역 대원칼국수에서
들깨칼국수 먹어보삼..
진짜 너무 맛있어서 공중제비 돌았음
소화 시킬 겸 걸어서 건대입구까지 가서 인형뽑기🧸
12. 31. Sun.
통영에서 올라온 삼형제 데리고 롯데월드🎡
만 28.9(-1)살에겐 너무 힘든...🤦🏻♀️
좋겠다 사촌누나가 지윤이라서~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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